2000년 8월 16일 회사를 창업하면서 어떠한 역경에도 쓰러지지 않는 회사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회사의 이름을 노아시스템 이라고 지었습니다
그 후로 많은 역경이 있었지만 우리는 모든 역경을 헤치고 오늘도 이렇게 건재해 있습니다. 이제 우리는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높은 꿈을 향해 다시 출발하려고 합니다.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나라 유저들이 꿈꾸는 재미있고 질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.
물론 더 많은 난관과 더 많은 고난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여태까지 해왔던 것처럼 노아시스템은 절대로 좌초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.
저희 노아시스템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가며 어떻게 발전하는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